요즘엔... 나의 생활이야기

요즘은 진짜로 심심한 일상이 지속되고 있다.
덥기는 어찌나 덥던지 걸어다니다보면 그냥 몸이 녹아버리는것같다.
경기도 좋지 않아 손님이 찾아와 몇시간씩 떠들고 이야기를해도
그저 방갑기만 하다..ㅎㅎ

결혼했어요~ 나의 그녀

참 별거 없이 나이만 먹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결혼할 나이가 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결혼이라는걸 하게된 시점에서
참 인생에 빠름이 느껴진다.
절친한 친구들도 이젠 몇커플 남지 않았고
나름에 미련이라면 미련이 좀 남았던 과거의 인연들과의 완전한 끊어짐.
좋은 시절 다가버렸다는 인생선배 형들과 친구들의 조언.
수많은 것들이 변하고 다시 내 인생으로 차고들어왔다.



















결혼이라는게 나만 하는건 아니다 보니...좀 떨리기도
책임감은 당연한 옵션인것같고 재미나고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평생을 같이 해나갔으면 하는게 지금에 내 작은 소망이다.

여하튼 결혼한 이 시점에선....결혼이라는 거 좀 맘에 든다.ㅎㅎㅎ

포천 허브 아일랜드 불꽃축제 들러보고싶은곳

허브아일랜드라는곳을 안건 약 5년전쯤?
그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크지도 않았고 이벤트라고는 겨울에 하는 모닥불옆 노래방이벤트뿐이였다.
(그 당시에 출전했지만 5팀중 나만 100점을 못받아서 상품을 타지 못했던 아픈 기억이..ㅡㅡ;;;)
주차공간도 협소했고 건축물이라는건 집과 화원정도 그리고 작은 분수대 정도였던 그런 아기자기한 곳이였는데
지금 그 곳을 찾아가보면 길마다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잘되어있고
주차장도 넓게 되어있고
갖가지 펜션부터 색깔별로 나뉘어져있는 레스토랑까지
좀더 체계적이고 비싸졌다고나 할까?
구경하러 갈때는 입장료도 없던곳인데 지금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입장료도 생겼다.
단, 표는 물건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서론이 길었는데 여하튼
그 추억이 있는 허브아일랜드가 200만개 불꽃축제를 한단다.
폭죽을 싸올리는 여의도나 부산에 광한리 불꽃축제는 아니지만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몇년전부터 진행하던 방식과 비슷하게 하는것이다.


규모는 확실히 아침고요수목원보다는 큰것같은데
예전엔 모토가 허브화원이 메인이였지만
지금은 좀 어수선하게 여러건물들도 들어오고 예전에 취지는 많이 쇄락된것같다.
그러나 그만큼 건물이 많다보니 이벤트가 더 화려하고 클것으로 예상은 된다.



5시부터 9시까지 점등한다니 시간을 잘 맞추자~



                                                          (이미지는 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 참조)

왈츠와 닥터만 - 커피 박물관 들러보고싶은곳

커피 박물관 '왈츠와 닥터만'
흔히 즐기는 커피. 아직은 믹스커피에 익숙하고 자판기 커피를 더욱 좋아하지만, 가끔은 데이트나 추운 어느날 분위기있는 카페에 앉아서 넓은 창문밖너머로 보이는 겨울이라 더욱 쓸쓸하고 차갑게 식어있는 길이나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잰 걸음으로 어딘가로 가는 남녀노소 또는 연인에 손을 꼭 잡고 부둥켜안아 서로에 몸을 녹이는 커플등 여러 사람들을 보는건 참으로 즐겁다.
겨울과 어울리는 커피.
그 커피에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는 커피 박물관.
북한강옆에 자리한 이 커피 박물관은 또 나의 방랑벽에 불을 지핀다. ㅎㅎㅎ



북한강이 옆이라 가을이나 겨울보다는 봄이나 여름에 가보는게 좋을것같지만, 커피에 특성상 겨울도 잘 어울릴것같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공연도 하니 예약을 하고 가서 그 시간을 즐기는것도 참 좋아보인다.

커피를 마시기만하고 누군가와 시간떼우기 용으로만 사용했지만, 그래도 현대를 살아가며 수많은 카페와 마시는횟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 요즘. 우리의 일상에 많이 찾아들어와 이제는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커피.
이제는 좀 알고 마시고 어느정도에 커피 역사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아두는것도 좋을듯하다.



Life is cup cake... 들러보고싶은곳

요즘 조각케익과 컵케익이 왜 그렇게 땡기는지.
인터넷 검색을하면서 돌아다니던 중에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컵케익이라는 단어를 보고 무작정 클릭을 했다.




















위에 화면에 있는 컵케익사진이 딱 보이길래 예전부터 좋아하던 초콜렛 그리고 그 색깔과 비슷한 컵케익
그리고 그 위에 있는 하얀색에 생크림같은 것을 보면서 맛날것같은 충동에 홈피로 가서 자세하게 봤다.

먹고싶다. 가고싶다.
또 이놈에 먹성과 방랑벽이 도졌나보다
마침 내가 가장좋아하는 12월이고
이런땐 뭔가 좀 로맨틱하고 특별한게 있었으면 하는데 그럴때 이런 특별한 컵케익이 참 괜찮을것같다.

위치는


위에 사진에 기재되어있는데
주인장이신 분이 반포에 서래마을도 운영하신단다..
종로에서 먹어봤는데 갈매기살이 600g에 13000이시다.
얼마나 저렴하고 맛나는지..ㅎㅎㅎ
근데 요즘 바껴서 500g 13000에 메뉴판을 본듯하여
아쉽다.

여하튼 각설하고
부지런한 주인장님이 메뉴를 가지가지 개발하시니...
그 종류도 많다.
당근이나 호박은, 레몬은 좀 그렇지만
모카나 클래식 쵸콜렛, 시나몬같이 살찌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는것들은 내가 넘 러블리한다.ㅎㅎㅎㅎ
덕분에 수영을 죽어라 몇시간이나 더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상당히 기대가 되어 가볼만한 곳이란 생각이 든다.

다녀와서 후기를 꼭 남기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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